실시간뉴스
-->
악뮤 이찬혁, 억 소리 나는 저작권료 “데뷔 3년만 39곡 미발표곡 100곡 넘어”
악뮤 이찬혁, 억 소리 나는 저작권료 “데뷔 3년만 39곡 미발표곡 100곡 넘어”
  • 김슬아 기자
  • 승인 2017.03.16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슬아 기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악동뮤지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데뷔 3년 차인 악동뮤지션의 저작권 협회 등록곡 수가 무려 39곡이고, 발표되지 않은 곡도 100곡이 넘는다고 들었다"라며 저작권료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김구라 역시 "3년 동안 받은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할 것 같다. 어린이 재벌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MBC '라디오스타'

이에 이수현이 "제가 봤을 때는 저작권료가 상당하다"고 덧붙이자 MC들은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 ”1년에 억 단위는 될 것 같다"는 등 이찬혁의 저작권료를 추측했다.

이찬혁은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곤란하다”며 구체적인 수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일주일에 한곡정도 곡을 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