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까지 꼭 해"
[한강타임즈] 연예계 대표 절친 설리와 구하라가 쌍둥이 같은 외모를 뽐냈다.
설리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일을 맞아 구하라와 함께 한 생일 파티 인증 사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와 구하라는풍선으로 가득 찬 방에서 케이크 촛불을 불고 포즈를 취하는 등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설리와 구하라는 색깔만 다른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마치 쌍둥이 같은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또 3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까지 꼭 해"라는 글과 함께 벽에 붙은 풍선을 제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구하라의 생일 때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카라 출신 구하라는 1991년 1월 13일에, 엑프엑스 출신 설리는 1994년 3월 29일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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