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닐 만난건 행운이었구"
[한강타임즈] 배우 서유정이 SBS '우리 갑순이'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20% 이상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 갑순이'는 8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60, 61회 2회 연속 방송으로 최종회를 맞는다.
이러한 가운데 서유정은 "잊지못할 작품 오래기억될 사람들 #우리갑순이#종방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돈 사진에는 "'우리 갑순이' 모든 스태프 및 연기자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는 모습이다.
서유정은 '우리 갑순이'에서 39회부터 중간 투입돼 반지아 역으로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서유정은 공장 물류창고에서 일하지만, 디자이너의 꿈을 꾸면서 주변을 잘 돌볼 줄 아는 따뜻한 심성을 지닌 인물이다.
또 서유정은 유선과 함께 한 사진과 함께 "언닐 만난건 행운이었구 사람들을 생각하는 배려에
감동했고 그리고 나의 마음을 알아줘서 감사했고 언닐 만난건 우리갑순일 한건 축복이었어 진심으로 고생 많았어"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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