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예능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는 대세 모델 주우재가 새로운 예능에 도전한다.
tvN ‘문제적 남자’, MBC ‘복면가왕’, Mnet ‘골든 탬버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주우재는 MC 정준하, 이재훈, 강타, KCM과 함께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 고정 출연하게 된다.
주우재는 패션쇼, 화보, 광고, 뮤직비디오, 예능 등 런웨이와 방송을 넘나들며 만능 모델테이너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가 이번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갑자기 히어로즈'는 다섯 명의 히어로즈가 제주도의 숨은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오후 5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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