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특집 마지막 초대손님
[한강타임즈] 위너 강승윤이 17일 박소현과 더블 DJ에 나섰다.
SBS파워FM’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의 제작진은 ‘꽃보다 남자’ 특집 마지막 초대손님으로 위너 ‘강승윤’을 초대했다.
이날 강승윤은 본인이 좋아하는 곡들을 선곡해 와 직접 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다.뿐만 아니라 SBS’러브게임’의 대표코너인 ‘러브, 게임의 법칙’시간에는 로맨틱 연기에서부터 부산 출신인 점을 십분 활용해 사투리 연기도 보여줬다.
방송 후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승윤의 애교 영상과 인증샷이 게재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강승윤은 애교를 앞두고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제작진 측은 "자꾸 애교 시키는 #방송국놈들 우리가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이라고 말했다.
이어 "괴로워도 '시키면 다 합니다'하고 #뀨 애교 선보이는 #강리다 #쯩유니"이라는 글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하며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강승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5월 1일 월요일 '러브게임'에서는 위너가 완전체로 출연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