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관악구, 방송미디어 진로체험 ‘청소년미디어실’ 운영
관악구, 방송미디어 진로체험 ‘청소년미디어실’ 운영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7.04.21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방송미디어 진로체험 프로그램인 ‘청소년미디어실’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은 방송제작 이론을 배우고, 뉴스제작을 위한 기사작성, 영상촬영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 직종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PD, 촬영감독, 기자, 앵커로 역할을 나눠 다양한 방송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스튜디오에서 직접 뉴스를 제작한다.

이 모든 과정은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제작에 참여해 이뤄진다.

참여는 관악구 소재 학급 단위로 홍보전산과 뉴미디어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체험비는 무료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미디어는 상상한 것을 누구나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도화지로 많은 사람들의 창작도구가 되고 있다”며 “청소년미디어실이 청소년의 문화와 예술을 이끄는 발랄한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미디어실이 있는 ‘싱글벙글 교육센터’는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관악 엉뚱한 미술학교’를 비롯 ‘미디어 교육프로그램’, ‘창의영재 예술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