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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상윤, 드라마와 정반대 모습? '보조개 미소' 훈훈
'귓속말' 이상윤, 드라마와 정반대 모습? '보조개 미소' 훈훈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4.27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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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웃음띤 얼굴 공개

[한강타임즈]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촬영현장 뒷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쫄깃한 전개를 선사하고 있는 '귓속말'에 출연 중인 배우 이상윤, 박세영, 김홍파, 권율의 훈훈함이 느껴지는 촬영현장 이 공개됐다.

공개된 '귓속말' 촬영현장 사진에서 이동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배우 이상윤은 드라마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상윤은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까지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세영은 '귓속말' 촬영장에서 감정의 진폭이 큰 수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대본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홍파와 권율은 가장 큰 반전을 선사했다. 극중 큰 악의 축 중 하나를 담당했던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브이자를 그리거나 엄지를 치켜든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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