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보건의료계, 의사·간호사·약사 등 채용 '활발'
보건의료계, 의사·간호사·약사 등 채용 '활발'
  • 배성원
  • 승인 2010.04.02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국립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간호본부 소화기 내·외과 외래, 내시경실 등이며 6일까지 병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의무기록팀 의무기록사도 모집 중이다. 응시자격은 면허증 소지자로서, 병원 업무 경력 1년 이상인 자이어야 하며 질병 수술 분류 또는 스캐닝된 의무기록 검증 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마감일은 5일.
 
◆ 아주대학교병원(http://hosp.ajoumc.or.kr)이 약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5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울산대학교병원(www.uuh.ulsan.kr)이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comet@uuh.ulsan.kr)로 제출하면 된다.
 
◆ 제주대학교병원(www.jejunuh.co.kr)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근무할 임상교수 및 전임의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심장내과 임상교수, 신경과 임상교수, 신경과 전임의 등이며 응시원서는 병원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일까지 방문, 우편 제출하면 된다.
 
◆ 샘여성병원(www.samhospital.com)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분만수술실, 신생아실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knh310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 국립의료원(www.nmc.go.kr)이 보건의료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의무기록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피부관리사, 영양사 등이며 응시원서는 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5일~7일까지 방문제출하면 된다.
 
◆ 가천의대 길병원(www.gilhospital.com)이 약제과 약사를 모집한다. 이력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4일까지 우편 및 이메일(hr@gilhospital.com)로 제출하면 된다.
 
◆ 서울대학교병원(www.snuh.org)이 심혈관센터에서 근무할 단시간 근로자(간호직)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종합병원 중환자실 경력자는 우대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8일까지 이메일(jaeneeboll@snuh.org), 우편, 방문 제출하면 된다.
 
◆ 서귀포의료원(www.smed.or.kr)이 신경과 전문의를 초빙한다. 이력서,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등 제출서류는 전화문의 후 채용시까지 병원 총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리즈산부인과(서울, 간호사/간호조무사), 성모요양병원(충주, 한의사/간호사), SBS(특별기획프로그램 의료진), 부안효요양병원(전북, 간호사), 이다치과(서울, 치과행정직), 나눔컨설팅, 풍양의료기, 종료의료부 등이 의료·약업 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