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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 낙점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신태용 감독 낙점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7.07.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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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20세 이하 대표팀을 맡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뤄냈던 신태용 감독이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경기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신 감독을 대표팀의 차기 감독으로 결정했다.

기술위는 5시간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고, 회의를 마친 후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직접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김호곤 위원장은 "신 감독은 국가 대표팀 코치를 지내며 현 대표팀 선수들과 잘 지내는 등 뛰어난 소통 능력을 갖고 있다"며 "적절한 전술과 전략으로 승리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 뉴시스

신태용 감독의 임기는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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