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 이태리 패션 디렉터 알렉산드로가 셀렉한 브랜드 바잘디럭스와 로스트인미를 국내 모피 브랜드 바닐리가 단독 런칭하여 8월 30일 현대 백화점 본점에서 패션쇼를 진행했다.
바닐리가 셀렉한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프리미엄 아우터룩을 선보였으며 본 행사에 신인 아이돌 그룹 바시티의 멤버 키드, 승보, 리호가 패션 모델로 런웨이를 올랐다.
본 행사에는 가수 손호영, 솔비, 박보람이 참석했고 바시티의 축하 무대로 2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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