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현아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이 롯데백화점 본점에 서울 최초로 선보이는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한다.
현아는 오는 26일 오후 4시에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 포토콜, 메이크업 시연, 보그 매거진과 함께하는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한다.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는 디올쇼의 백스테이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스튜디오로, 서울에서는 최초로 오는 25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오픈한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서비스로 메이크업 트렌드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노하우까지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조명과 트렌디한 디자인의 집기들, 비주얼 아트 등으로 디올의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에서는 프랑스 디올 본사로부터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노하우를 직접 전수 받은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한 차원 높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디올은 백스테이지 스튜디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들은 대담하면서도 트렌디해 가을과 홀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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