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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장나라, 20살-38살 오가는 ‘연기’ 비밀은 “분장?”
‘고백부부’ 장나라, 20살-38살 오가는 ‘연기’ 비밀은 “분장?”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7.11.05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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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고백부부’ 장나라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장나라는 극중 마진주 역을 맡았다. 그는 20살과 38살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것. 

<사진출처=장나라 인스타그램>

하병훈 감독은 최근 열린 KBS2 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에서 “굉장히 오랜 시간 고민했다. 진주라는 캐릭터는 20살과 38살도 연기를 해야 했다”며 “누가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정말 많았다. 젊은 여배우를 쓰기에는 38살 연기할 때 아줌마 역에 진정성이 약해질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어느 날 누나가 장나라가 어떠냐고 하더라.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조건 잡으려고 노력했다”며 “장나라가 20살과 38살의 외모 갭도 자연스럽게 이어줬고, 오히려 노 메이크업에 나이 든 분장을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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