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건강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15개 동주민센터가 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소개 ▲치매검진,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어르신 지원서비스 사업 안내 ▲건강관리 교육 ▲복지서비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지난달 18일 구로2동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첫 방문상담을 실시했으며, 다음달 1일 구로5동의 미리내경로당 방문으로 마무리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