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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서민정,"과거 영국에서 한국친구들 모아서 패싸움 주도?" '시선올킬'
'이방인'서민정,"과거 영국에서 한국친구들 모아서 패싸움 주도?" '시선올킬'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1.14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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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방인에 출연중인 서민정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영국에서의 일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서민정은 영국학교에서 아이들이 영어를 못한다고 놀리자 한국친구들을 모아서 패싸움을 주도하고 태극기를
교실에 꽂아놓기도 하는 등 예측 불가의 행동들을 했다고 알려진다.

한편,지난 JTBC ‘이방인’에서 서민정은 남편 안상훈과 타지 생활의 고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민정은 이날 자신이 영국에 살았던 시절 겪었던 인종차별 경험을 언급하며 “나 영국 살 때 기억나는 게 애들이 머리 빗질을 한 다음 자기 머리빗에서 노란 머리를 빼서 나한테 얹어 줬다”며 “나한테 노란 머리를 얹어 주면서 ‘너는 까만 머리인데, 내가 노란 머리 주니까 고맙다고 해’라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이방인
사진출처: 이방인

 

  
이어 “콜라를 마시다가 ‘이거 너희 나라 없지?’라고 말한 후 내 입을 벌리고 억지로 콜라를 넣기도 했다. 중학교 1학년 때라 사춘기라서 다시는 ‘외국에 살지 않을 거다’라고 결심했었다”고 힘들었던 영국 생활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