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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민병두 의원, 서울시장 출마에 대하여
[단독 인터뷰] 민병두 의원, 서울시장 출마에 대하여
  • 박귀성 기자
  • 승인 2018.01.1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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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결심을 밝혔다, 민병두 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 뜻을 분명히하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민병두 의원이 아직까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지율을 직격할 무기 있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강력히 시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서울 동대문을)이 서울을 새롭게 개혁할 미래비전을 들고 서울시장 출마를 밝혔다.

민병두 의원은 지난 13일 저녁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커피전문점에서 본지 기자와 신문고 뉴스 추광규 발행인과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서울에 대한 미래비전을 설명했다. 민병두 의원은 일단 서울시장 후보로서 지지율이 낮은 것에 대해선 “아직은 저평가됐다. 서울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면 반드시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지난 13일 본지 기자와 신문고뉴스 추광규 발행인이 공동 진행한 인터뷰에 응하고,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시사하고 서울의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지난 13일 본지 기자와 신문고뉴스 추광규 발행인이 공동 진행한 인터뷰에 응하고,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시사하고 서울의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민병두 의원은 우선 ‘서울 시장이 되어 서울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제일 중요한 건 사람의 가치. 가능성을 크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건물의 가치, 건물의 가능성을 크게 해서 결국은 임대료를 올리고 나면 사람의 가치까지 훼손된다고 본다. 두 번째는 사람의 최저한을 보장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최대한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 대한민국이 문재인 대통령께서 4차 산업혁명을 가야하고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잖나. 4차 산업혁명과 혁신에서 앞서 가려고 한다면 많은 걸 바꿔야 한다. 개헌이 되면 대한민국 수도의 위치는 법률로 정한다. 이렇게 될 거다. 그러면 그것은 수도를 세종시로 이전을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된다. 노무현 대통령이 애초에 수도 이전을 이야기했을 때는 정치수도와 경제수도를 분리해서 국토 균형 발전을 한다고 했던 거다. 근데 그것이 중단된 채 사실은 끝나있는 상태인 거다. 세상에 어느 나라도 행정부와 입법부가 세 시간 떨어져 있는 나라는 없다. 이런 비효율은 정리가 돼야 하는 것이다. 아마 자치 분권과 국토 균형 발전의 상징적인 조치라고 한다면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시키는 거라고 생각한다.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됐을 때 이것은 굉장히 큰 사건이라도 본다. 국토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강남 등의 균형 발전, 4차 산업 혁명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본다”고 서두를 꺼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지난 13일 본지 기자와 신문고뉴스 추광규 발행인이 공동 진행한 인터뷰에 응하고,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시사하고 서울의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지난 13일 본지 기자와 신문고뉴스 추광규 발행인이 공동 진행한 인터뷰에 응하고,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시사하고 서울의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민병두 의원은 이어 “지금 여의도에 있는 국회를 이전시켰을 때 그것을 만약에 국회의사당의 과학의 전당과 청와대 전당으로 남기면 어떨까? 국회의사당 4층, 5층, 6층, 7층을 세계 한 20개 대학에 공동 운영하는 창업 캠퍼스를 만들고 국회 본회이장, 예결위 회의장에서 매일같이 경제학자 총회, 과학자 총회, 물리학자 총회, 벤처기업 총회 같은 것들을 열고 국회 도서관 같은 경우는 스미소니언 박물관 같은 과학관을 만들든지. 그리고 국회의 각종 부속 건물을 창업 센터로 만든다고 한다면 동여의도의 금융과 서여의도의 4차 산업 혁명이 만난다. 그리고 서로 다른 DNA가 만날 때 사실은 폭발이 생긴다. 실리콘밸리도 그랬고, 베를린도 그랬고, 중국도 그랬고. 다 서로 다른 DNA,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문화를 결합시켜 혁신의 중심지를 만든다. 그 동여의도의 금융과 서여의도의 4차 산업 혁명이 만났다고 할 때 단순히 생태계가 금융을 지원하는 나이별? 업력별? 생태계가 아니라 서로 다른 세대가 만나는 가능성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됐을 때 길 건너에 있는 홍대의 문화와 만나고 길 건너에 있는 상암동의 디지털 플랫폼과 만나고 또 용산이 돌아오게 되어 있는데 용산의 100만평 공원과 만나고 마포에 창업 거리가 생기게 되어있는데 이런 것들이 같이 만난다고 생각해 보자. 세계의 창업을 하겠다. 4차 산업 혁명을 한다는 친구들이 왔을 때 이 정도의 자연과 문화와 생태와 서로 다른 모든 것이 어우려졌을 때 그 사람들이 와서 투자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중국에는 베이징 대학부터 칭화 대학 사이에 있는 창업 거리에 수만명이 나도 창업으로 마윈과 같은 월드 스타가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시간에 한국에서는 노량진과 신림동에서 공무원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 극명한 비교를 갖다가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대한민국의 심장을 바꾸겠다는 거다. 대한민국의 심장을 개조해서 우리가 바꾸겠다는 것은 지금 초등학교부터 4차 산업 혁명에 안 맞는 4지 선답 암기형 교육들 뿐만 아니라 암기까지 다 바꾸겠다는 거다. 군대 가서 내가 오늘 토요일, 일요일에 부처님 초코파이를 먹을까, 예수님 초코파이를 먹을까. 이런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군대가 창업의 교육장이 되고 이렇게까지 바꿔줘야 되는 거다. 그 상징적 사건을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과 서울 시장이 만든다고 생각해봐요. 문재인 대통령과 새로운 서울 시장이 국회의사당을 과학의 전당, 창업의 전당으로 바꾸면서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이거는 전 세계에 대해 대한민국을 알리는 거다. 대한민국이 모든 걸 바꿨다. 심장을 바꿨다. 이거는 노무현 대통령 꿈의 완성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자치 분권의 현 실태이고, 강남균형 발전이고 국토균형 발전이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일자리를 갖다가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적인 국가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사건을 갖다가 만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민병두 의원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선 “내가 쓴 글이 있는데 우리 국회의원 중에서 상당수는 심장이 떨리는 상상력이라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런 것뿐만 아니라 서울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느냐 하면 저출산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마포의 창촌 초등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7명이다. 은혜 초등학교는 폐교를 선언했다. 한 학년에 50명이 안 되는 국립학교도 5~6개가 넘는다. 25년 전에 비해서 지금 초등학생 수는 절반이다. 지금 초등학생 수가 42만명이다. 6학년은 8만명인데 1학년은 6만명이다. 이게 20년 후, 25년 후면 어떻게 될까? 25년 전에 비해서 지금 반이다. 25년 후면 지금의 반이 되는 게 아니다. 왜? 그동안 출생률이 계속해서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러면 22만명, 23만명이 되는 게 아니라 서울의 초등학생 수가 13만명, 14만명 이렇게 된다. 서울의 3분의 1의 학교가 폐교가 된다는 거다. 이거는 너무나 심각한 문제다. 그러면 서울에서 애들을 안 낳는 가장 큰 원인은 작년에 국세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집이다. 집이 있는 신혼부부는 68%가 애를 갖는다. 집이 없는 신혼부부는 60%만 집을 갖는다. 일자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물론 다 양질의 일자리를 갖게 해야 한다. 고소득일수록 애를 안 낳는다. 이거는 꼭 일자리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집은 정확하게 비례한다. 일, 가정 양립이라는 제도도 필요하고 그래서 우리가 국립 유치원도 많이 지어주고. 그러면 결국 집인데 작년 청년 신혼 부부 주택을 13만 홀을 지어주었다. 올해 17만호를 지어준다. 심지어 문재인 정부에서는 마지막 자원까지 동원하자. 그래서 구청이랄지 보건소랄지 경차서랄지 우체국이랄지 동주민센터에 재건축할 때 거기에다가 청년주택, 행복주택을 지을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신청을 받을 때는 올해 23개다. 이래가지고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정말 비상한 생각이 필요한 거다. 전 그 생각이 있다. 생각이 없으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민병두 의원은 자신의 글에 대해 “제가 이거 내일 쓴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건 제가 25일, 다음 주에 발표를 할 건데. 특종을 하는 거다. 만약에 이걸 제대로 써 주시든지. 이걸 중심으로. 그 나라에 재래시장이 있다. 우리가 2004년도에 열린우리당에 제1호 법안으로 재래시장 특별법을 만들었다. 그래서 그때 해준 게 캐노피다. 눈, 비를 가려준다. 1년에 30일을 번다. 그런데 여전히 재래시장은 숱하게? 간다. 아주 특성화된 재래시장을 빼 놓고는 그렇다. 광장시장이나 동대문 시장. 이런 특성화된 시장은 유지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100내지 150개 점포는 굉장히 힘들다. 근데 3D 프린팅 주택, 모듈러 주택이라는 것이 있다. 모듈러 주택은 강서구에서 시험단지가 작년에 12월 달에 들어섰다. 이건 4일 만에 35채를 지었다. 모듈러 주택이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레고 주택이다. 공장에서 만든 것을 조립하는 거다. 3D 프린팅 주택은 그냥 그대로 출력이 되는 거다. 작년에 하루만에 11평짜리 주택을 지었다. 천백만원 들었다. 재래시장을 원형을 가능한 유지하면서. 뭐 다시 지어야겠지만. 그 통로랄지. 구조 이런 걸 1층은 그대로 살려가면서. 2, 3, 4, 5층에 모듈러 주택을 지은다고 생각해봐요. 그 청년들이 산다고 생각해봐요. 재래시장도 살고 청년들한테도 희망이 있는 거다. 그런 재래 시장을 서울이 한 100개를 짓는다고 생각해봐요. 지금 청년들에게 집을 지어주겠다고 했는데 작년에 13만호. 올해 17만호를 공급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현실감을 못 느끼는 것은 신혼 부부와 청년들이 내가 살고 싶은 곳에 살지 못해서 그렇다. 멀리 가서 산다. 내가 직장과 가까운 곳에 집이 있어야 한다. 역세권에 있어야 한다. 재래시장은 다 중심에 있는 거다. 2~3시간 출근하는 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가령 예컨대 그렇다는 거다. 저는 이것에 대한 상상이 있다. 몇 가지가 있다. 아마 재래시장 주택을 포함하여 몇 가지 제 아이디어가 공개가 되면 사람들이 많은 희망을 가질 것이다. 가령 이런 거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한 10가지 정도의 생각이 사람을 낳게 하자. 사람한테 희망을 주게 하자. 사람한테 일자리를 주게 하자. 제가 작년부터 박원순 시장에게 개인적으로 본인이 요청에서 3번을 만났는데, 그때 한 얘기가 있다. 나는 박원순 시장하고 생각이 같으면... 생각이 한두 개가 다르면 나가지 않는다. 저는 시장님하고 생각이 근본이 다르다. 정책이 다르다. 스케일이 다르다. 내용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나간 것이라고 얘기했다”고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민병두 의원은 또한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정책 선거로 서울시를 개조한다고 해야 할까?’라고 묻자 “이번 선거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하기 위한 그런 선거가 돼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선된 단체장들이 앞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진실로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한다. 그 정책이 문재인 정부의 더 상상력이 되어 주고, 더 문재인 정부가 하고자 하는 혁신의 보완제가 돼 주어야 하고 이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본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민주정책 연구원장을 하면서 유능한 경제정당에 대한 개념이랄지 일자리 81만개 공략이랄지 한반도 신경제의 쟁취도랄지 그 다음에 최초의 주택예스폼?을 통해서 서득 주도 성장 같은 것을 지향한 사람이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 안심 번호제라고 하는 거. 여론 조사에서. 제가 법안을 만든 것이고, 또 그 당시에 총전 전략 지도라고 해서 당 대표에 간 한 건의 문건이 있다. 그것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엄청난 희망을 줬다. 그것은 역대 모든 선거에 DB를 갖다가 투표구 별로 분류하고 사회적 지표를 넣어서 예측을 하는 거다. 거기다 안심번호를 넣어서 예측을 하게 하는 거다. 그렇게 기여를 한 바가 있다. 또 짝을 맞춘바가 있다. 호흡을 맞춘 바가 있다. 지난 번 대선 때도 제가 총괄특보단장을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전략적 메모를 많이 넣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수락사. 수락사는 제 전략 메모에 기초해서 풀어서 쓰여진 것이다. 적폐연대를 반대하고 미래 연대로 나아가겠다. 그 결과가 저의 전략 메모에 기초한 거다. 그 당시에 이제 4월 초에 우리가 4월 3일날인가 했을 텐데. 4월 5일날 안철수 쪽이 정당 대회에서 뽑히게 되어 있다. 그러면 4월 15일 날인가 후보등록인데 우리가 4월 3일날 정당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명을 해도 그 다음에 다른 당 대통령 후보들이 지명이 되기 때문에 컨벤션 이팩트가 적을 수가 있다. 근데 그쪽에서는 계속 그 기간 동안에 우리를 검증을 한다고 하면서 내가 뒤로 공세를 하고 자기들은 마치 후보단일화 할 것처럼. 하지도 않으면서. 그러면서 파일을 키울 것이다. 이 15일을 잘 버티면. 이 10여일을 잘 버티면. 본 선거 운동으로 가면 우리가 승리를 할 수 있는데 이 10여일을 잘 버티는 방법은 그들을 적폐연대로 묶어 놓고 우리가 미래 연대로 가는 것이다는 얘기를 한 바가 있다. 또 후보께서 지명을 되신 다음에 그 얘기를 한 40여개 언론사에서 그대로 얘기한 적이 있다. 그때 중요한 사항, 사항들마다 저의 메모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당대표가 되고 바로 보걸 선거에서 패배한 적이 있다. 천정배 관할에서. 그때 제가 만나서 바로 그 주 토요일에 김현미 비서실장이 당대표랑 전역하면서 희망을 갖다가 주자. 기운을 넣어주자. 그때부터 얘기해서 서너번 얘기한 것이 있는데 결국 총선을 잘 치르는 것인데 총선, 사람 싸움이다. 2016년 총선에서 좋은 사람, 그 시대정신에 잘 맞는 좋은 사람과 많이 가까운 쪽이 이기는 거다. 그런 얘기를 많이 했다. 예컨대 저 같으면 위안부 할머니를 갖다가 비례대표 한 10여분 정도에 저 같으면 하고 싶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한일 연맹 가서 딱 우리 수요일의 할머니가 딱 앉아 있는 거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큰 메시지입니까? 그분들 뭐 의정활동 하라는 것 아니다. 전 세계를 돌면서 여성의 인권 문제 얘기하라는 거다. 가령 이런 개념으로 우리가 20명, 30명 준비해야 한다. 그런 얘기를 그날에도 했고, 그 후에도 서너 번 한 적이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거기에 착안해서 사람들을 영입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과 기조를 잘 안다. 그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하는 서득 주도 성장이 우리가 같이 디자인을 한 것이고, 그 다음에 그 나머지 한 축. 혁신 성장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대선 때까지는 완성태는 아니었다. 근데 아까 제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얘기한다. 그것을 포함해서 저출산 문제 같은 경우에는 그 완성태가 못 되어 있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제가 보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거다. 앞으로 단체장의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완성을 해나갈 수 있는 그런 정책 디자이너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은 본론적으로 ‘민주당 당내에 후보 선정에서 가장 관건은 당내의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시작을 오는 25일에 한다(민병두 의원은 오는 25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연구소 창립 심포지엄ㅡ완결편ㆍ아시아 4차산업혁명 창업중심’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25일에 제1 주제인 4차 산업혁명 가지고 얘기한다. 그것만 가지고 얘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날. 우리 연구소에 출범 심포지엄 같은 거다. 진정한 서울 혁명이라는 주제로 사람의 가능성을 크게 하는 게 무엇인지. 진정으로 사람의 가능성을 최대화시키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제가 얘기를 할 것이다. 아마 그것이 시작이 되면 2월 초에 제가 출마 선언을 할 것이다. 그리고 3월달에 이런 모든 내용을 담는 북콘서트를 할 것이다. 그래서 민병득표 정책이라는 것이 정말 박원순표 정책하고는 근본을 달리하는 구나. 결을 달리하는 구나. 생각을 달리 하는 구나. 저는 미래에서 늘 답을 찾는다. 그게 습관이 되어 있다. 그래서 미래에서 찾아온 답은 이렇게 다르구나는 생각을 선보여나가면 인제 저는 시작하는 거다. 우리 박원순 시장이나 박영선 의원은 서울 시민의 90%, 95%가 아는 분들이다. 그래서 인지도가 원체 높은 분들이기 때문에 지금은 앞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저는 인지도가 낮다. 아는 사람들만 안다. 정책 전문가다. 무슨 전략가다. 이렇게. 그래서 저평가 우량주라는 얘기를. 그래서 아시는 분들만. 저를 좋아하시고 기대하시는 분들만 한다. 저는 처음으로 대중 정치를 배웠다. 대중 정치라는 것이 이런 거구나. 이렇게 필요한 거구나. 저는 그동안 십 몇 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당과 당대표와 당의 후보를 위해서 기여하는 것이 저의 정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른 목소리에 개인적인 목소리를 안 내고 모든 것은 모든 빛은 당과 당대표와 후보에게 가게 하는 역할을 했다. 물론 입법활동은 개별적인 것이니까 제 나름대로 했다. 그래서 21년 만에 차명거래를 금지시키는 금융실명제법을 개정한다든지 우리나라에서는 노동조합을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단체 교섭권을 보장하는 그런 가맹사업들의 단체 교섭권을 보장하는 제도를 만든다든지. 120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권리금을 법의 개념으로 집어 넣는다든지. 이런 입법활동은 개별 의원이 하는 거니까 개별 헌법 기관이 하는 거니까 열심히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가능하면 자기 목소리를 낮추는 것이 정치인의 미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걸 바꿔야 할 때가 왔다. 또 바꿔보니 1월달에 내가 한 18개 구청 신년 하례에 가서 처음으로 대중 연설 기회를 갖는 거다. 물론 박원순 시장은 한 15분 한다. 근데 우리는 맨 마지막에 한 3분 정도. 마음에 쫓겨서 한다. 그 3분의 연설이 사실은 듣고 간 사람들은 심금을 울렸다. 멋있다. 민병두라는 사람만 기억에 남는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민병두 의원은 다시 “제가 3분 정도 얘기를 하면 박원순 시장이 실제로 그런 얘기를 한다. 정말 민병두랑 같이 다니면서 정치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다시 하게 됐다. 사적으로는 저한테 곧바로 대권 가셔야 겠다. 너무 연설이 갈수록 는다고. 뭐 그런거다. 각 구청마다 하는 생각이 있다. 어떤 데는 문화의 정체성 가지고 하는 곳이 있고 어떤 데는 교육을 정체성으로 하는 데가 있다. 어떤 데는 민주주의 정체성으로 하는 데가 있다. 저는 도시에 대해서 오랫동안 고민을 했다. 민주주의 정체성으로 하는 곳에 대해서는 반드시 얘기를 한다. 2000년 전에 아크로폴리스. 그리스의 도시 국가는 광장을 기초로 했다. 그래서 민주주가 꽃 피웠다. 그걸 갔다가 우리가 광화문에 광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민주주의를 꽃 피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스위스는 작은 민주주의 광장들이 많다. 그래서 늘 직접민주주의를 할 수 있고 주민 투표를 한다. 그래서 국민 소득이 9만 달러까지 간 거다. 그 광장이 잘못 변형된 것이 사회주의 국가의 광장이다. 자금성 광장. 모스크바 광장. 김일성 광장. 여의도에서 했던 516광장. 근데 광화문 광장도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광장으로서의 원형은 갖고 있지 않다. 규모로서의 광장이다. 다만 우리가 거기에서 민주주의를 채우는 것이다. 진정한 광장이란 무엇이냐? 이런 얘기를 한다. 또 어떤 데에 가서는 이렇게 얘기를 한다. 녹지를 강조한 구에 가서는 지난 100년은 숲을 깎고 도로를 만들어서 그것을 자동차가 지배하게 했던 시절이라고 하면 앞으로의 50년은 공유 자동차, 전기 자동차를 만들어서 그것을 거꾸로 그 도로를 사람과 숲과 자전거한테 돌려주는 시대가 될 것이랄지. 뭐 교육을 강조하는 도시에 가면 인제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은 직장을 5번 바꾸면서 인생을 마감하는 게 아니라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직업군을 다섯 번 바꾸면서 인생을 살아야 될 것이다. 25년 전에 봐라. 인터넷 관련된 직업이 있었냐? 이동통신에 관련된 직업이 있었냐? 이제 세상은 더 빨리 변한다. 현재 존재하는 직장의 절반이 없어진다.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가 채워진다. 오늘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내일이면 달라지고 오늘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내일은 진리가 아닌 시대가 된다. 그러한 시대에 애들한테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뭐 가령 이런 얘기들을 해 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병두 의원은 ‘아이들에게 뭘 가르쳐야 하느냐?’는 물음엔 “하나는 상상력과 창의력이고, 하나는 시민정신이다. 왜 외롭고 힘들거든. 내가 지금 전부라고 생각했던 직업이 사라져. 내가 배웠던 것이 무용지물이 돼. 그래서 우울증이 생기고 자살을 한다. 그래서 시민 정신이랄지 거친 깡다구랄지 담대함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모험할 수 있는 정신. 또 하나는 상상력과 창의력이다. 얘기하면 길다. 이걸 3분내지 5분 내에 하는 거다. 동대문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바이오 메디컬 센터가 세워졌다. 20개다. 초라하다. 강서구가 의료관광 특구를 하고 있다. 거기 가서 IT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인 국가라고 하지만 진짜 바이오메디컬은 그 3배의 경제적 규모의 비중을 갖고 있다. 이것에서 살아남지 않으면 문재인 케어도 의미가 없고 기초노령연금도 의미가 없다. 이것이야말로 미래가치이다. 어떠한 미래의 가치도시를 만들 거냐는 것에 대해 3분 내지 5분 내에 한다. 길면 5분. 이거 얼마나 마음이 급하겠습니까? 사회자는 눈치를 주고, 청중들은 짜증내기 시작하고. 박원순 시장은 15분 다하고. 근데 그 3분 내지 5분을 갖다가 하고 나면 사람들의 집중도가 다르고, 정말 민병두 누구인지 몰랐는데 대단하다. 박원순 시장도 어떤 날은 다음 날 제가 한 것을 인용한다. 어제 민병두 의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그 말씀 굉장히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 인용을 한다. 그래서 저는 도시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얘기한다면 제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해서 20분만 얘기하면 벤처 학회, 벤처 창업, 벤처 투자 협회, P2P 협회. 뭐 핀텍크 협회, 창업 교육 협회, 창업 교육 학회. 제가 다 가서 강의했다. 제가 20군데 넘는 곳에 가서 전문가들에게 강의를 했다. 5분만 지나면 사람들이 눈 떠지고 얼굴이 환해지고 갑자기 가슴을 눌렀던 것이 다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고 다 얘기한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당신 이런 거 두 달만 갖다가 강의를 해서 아침, 저녁으로 대학생, 청년들에게 하면 정말 바람이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한국 회계학회, 창업학회. 강의를 안 하는 데가 없다”고 말했다.

민병두 의원은 ‘서울 시장 출마, 이명박 구속 운동에 대해’서는 “이건 사람들이 적당히 우리가 적폐 청산을 해서는 안 된다. 미완의 혁명은 혁명이 아니더라. 미완의 혁명은 반드시 보수 반동이 들어간 거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을 거치면서 우리는 절차적 민주주의, 정치적 민주주의가 이만큼 진전이 됐으면 그땐 불가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불가역이 아니라 얼마든지 뒤바꾸고 토대 자체로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허약한 구조였던 것이다. 미완의 혁명은 혁명이 아니라 보수 반동을 택하는 거다. 그래서 반드시 혁명이 완성돼야 한다. 그래서 무슨 박근혜만 구속되었으니 이 정도 하면 우리 사회가 인제는 정상화되지 않겠느냐? 그렇지 않다. 박근혜 구속되었더니 인제 기죽었던 사람들이 계속해서 살아나서 계속해서 운동한다. 그래서 이명박까지 정리를 해야지 미완의 혁명이 아니라 혁명의 완성이 될 것이다. 불가역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건 이명박이 시작한 바벨탑이 박근혜가 그 꼭대기를 올린 것인데 바벨탑에서 꼭대기만 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바벨탑의 기저를 같이 없애야 한다. 이제 보수 반동의 싹을 트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적폐청산의 의미와 촛불혁명의 완성에 대한 견해를 내놓았다.

민병두 의원은 최근 해빙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남북 문제에 대해 ‘현재 남북 관계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남북관계와 평창 올림픽에 대해서 의원님의 견해?’를 묻는 질문엔 “작년에 대정부 질의 때도 제가 한반도 평화 구성을 얘기했는데 추미애 대표 때 다 나서서 정치 의원으로서 한번 설명 좀 하라고 할 때에도 굉장히 큰 감동을 준 우리 대정부 질문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한반도 평화 완성태가 무엇이냐? 북한이 뭐 핵을 쉽게 포기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 평창 올림픽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 대화의 물꼬를 다시 텄다는 의미에서. 그렇다고 해서 북한이 핵을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면 종단에는 무너지더라. 우크라이나, 리비아를 예를 들면서 했던 얘기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제일 싼 방위력이다. 재래식 무기 갖고는 우리를 감당을 해 낼 수 없으니까 핵무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핵을 쉽게 포기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핵을 인정하고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앞으로 시행해 나갈 것은 그 전에는 우리가 무기 대 경제를 바꾸는 것이었다. 쟤들이 핵이나 미사일을 만들면 우리가 경제적인 반대 급부를 주는 것이었다. 개성공단이랄지 금강산 관광이랄지.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무기와 무기. 말하자면 평화 협정을 포함하는 얘기다. 무기와 무기. 무기를 갖다가 대결의 구도를 갖다가 해소할 수 있는 것과 또 북한의 경제적 체제 보장이라고 하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타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온 거다. 그래서 남북 대화의 물꼬가 다시 터졌다고 하는 것은 북한한테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완성태가 무엇이냐를 얘기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하고도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해야 한다. 종국에는 평화 협정 얘기가 나올 것이다. 근데 우리는 미군 철수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것이 모순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북미 수교도 되야 될 것이고, 남북 간에도 관계 정상화가 되야 될 것이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 제가 생각하는 경로는 이런 거다. 결국 북학이 경제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얘기를 해 주야 된다. 북한은 중국이 강택민 때 김정일을 데리고 가서 보여주었다. 심천, 홍콩을 보여주고 푸동을 보여주었다. 너희도 우리처럼 하면 살아남을 수 있어. 보여준 건데. 김정일은 그걸 따라갔다. 김정은은 그걸 안 따라가고 있다. 개방 없는 개혁으로 살 수 있다고 본 거다. 그건 뭐냐면 체제가 무너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런 거다. 근데 그렇지 않은 길이 있다는 것을 제시를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지만 저는 남북 간에 새로운 평화 구축이 가능하다고 본다. 저는 그것에 대해서도 생각이 있고 대안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병두 의원은 오는 25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연구소 창립 심포지엄 - 아시아 4차산업혁명 창업중심”이란 주제로, ‘진정한 서울혁명시대 선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민병두 의원은 당일 “그동안 20회 가까운 토론회와 특강을 통해 완성된 최종본을 국민들께 보고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들 누구라도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을 위해 국회 의원회관 현관 출입증을 교부받기 위해 신분증 지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