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신세경의 예쁨 비결을 따로 있었다.
배우 신세경이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매회 더욱 아름다워지는 미모와 김래원과의 달달한케미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지난 11일 방영된 흑기사 12회에서는 신세경이 데이트 중 카페에서 김래원이 자리를 비운사이 몰래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잠시후 돌아온 김래원은 “그 사이 더 예뻐졌네?”라며 모른 척 칭찬을 했고, 이에 신세경은 쿠션을 김래원의 얼굴에 두드리는 장난을 치면서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신세경이 사용한 제품은 ‘디올스킨 포에버 꾸뛰르 리미티드 쿠션’으로, 마치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것 같은 가벼운 밀착력, 그리고 뛰어난 모공 커버 효과로 지난해 출시되어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디올 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올 2월 출시되는 이 제품은 디올하우스의 시그니쳐 레더 까나쥬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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