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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브하이,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입소.. 화장대신 위장크림
걸그룹 리브하이,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입소.. 화장대신 위장크림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3.13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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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 멤버가 군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화제다.

소속사에 따르면, 걸그룹 리브하이 신아와 보혜는 지난 7일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이날 하루 신아와 보혜는 다른 신병들과 함께 각개전투 훈련을 받았다.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르고 본격적으로 다른 신교대에 입소한 신병들과 함께 각개전투 훈련을 받았다.

보혜는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뛰고 엎어지고 기면서 각개전투 훈련을 받았다. 신아 역시 위장크림으로 눈 빼고 얼굴 모든 부분을 가리며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고 주어진 훈련병 자세에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같은 모습에 모든 촬영을 마친 후 신교대 간부와 기간병이 신아와 보혜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

각개전투 훈련 중 신아와 보혜는 잠시 휴식 시간에 훈병들 앞에서 군복, 위장크림을 한 채 최근 자신들의 신곡 '예스'를 직접 부르고 춤도 추는 장기자랑도 가져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오후 진행한 3.7 완전작전 기념식 중 장병이 보여준 재현 장면에 신아와 보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아는 "친동생이 현재 군복무 중이다. 비록 부대는 다르지만 동생이 그리고 국군 용사들이 거쳐간 훈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특히, 6.25 전쟁 당시 최초로 휴전선을 돌파하고 혜산진까지 북진한 부대가 백골부대라고 사전 공부했다. 자랑스런 부대에 입소해 영광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보혜는 "개인적으로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것이 두 번째다. 과거 다른 국방TV 프로그램에서 병영 체험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때도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았다. 이번에는 좀더 정확한 동작과 훈련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백골부대는 3.7 완전작전으로 유명한 부대다. 마침 오늘이 3.7 완전작전 기념식이 거행될 것이라고 들었다. 감동이자 진정한 나라사랑 정신과 애국심을 경험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신아와 보혜가 출연한 '그뤠잇 대한민군'은 국방TV에서 2018년 새롭게 시작한 신개념 밀리터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20시 30분 국방TV를 통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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