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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서대문구, 6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5.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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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서대문구는 지난 겨울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인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난방 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과 화재 및 동파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14개 동주민센터가 취약계층 생활실태를 재점검했으며, 주민등록일제조사 기간에 복지통장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 생활고에 처한 저소득 취약가구는 물론, 급격히 생활이 어려워진 위기가구와 심리적 위험이 예상되는 잠재 복지 대상자까지 적극 발굴하기 위해 ‘서대문 서로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 등으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013년부터 이번까지 6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복지 서울’ 사업에서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에 선정되는 등 복지 분야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