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서대문구, 여름방학·휴가철 대비 여권접수 집중기간 운영
서대문구, 여름방학·휴가철 대비 여권접수 집중기간 운영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5.24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서대문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에 대비해 6월부터 8월까지 여권접수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서대문구 여권접수 현황에 따르면 8월에 32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6월 3143건, 7월 3074건순이었다.

구는 이 기간 여권 접수 증가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여권 접수에서 심사, 교부 완료까지 보다 세심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정 배치된 도우미가 여권 민원 대기자들의 혼선이 없도록 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하고, 점심시간에도 상호 협조를 통해 여권업무 창구 직원들이 인원 변동 없이 고정적으로 업무를 본다.

이를 통해 구는 여권신청이 늘더라도 차별화된 ‘3일 여권발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의 편의를 위해 여권 ‘교부’를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일반 근무 시간보다 앞뒤로 한 시간씩 연장 시행해 오고 있다.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여권 신청접수와 교부 업무를 함께 진행한다.

또 경찰청이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따로 방문하는 불편을 덜도록 여권을 신청하는 민원인들에 대해 국제운전면허증 신청 접수와 교부 업무의 일부를 대행하고 있다.

이충열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은 “여권 발급량이 많은 휴가철에도 신속 정확한 ‘3일 여권 발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