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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조부상.. 소속사 측 “개인 사생활 확인 어렵다”
‘방탄소년단’ 뷔, 조부상.. 소속사 측 “개인 사생활 확인 어렵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7.31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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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조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한 매체는 뷔가 조부상을 당해 대구 병원에 마련된 장례식장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뷔의 조부상과 관련해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뷔는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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