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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꽃미소 폭발하는 꿀케미 현장 공개
'러블리 호러블리' 꽃미소 폭발하는 꿀케미 현장 공개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8.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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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가 유쾌한 에너지로 꿀케미가 폭발하는 촬영 현장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측은 11일 박시후, 송지효,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등 배우들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2일 앞으로 다가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제로섬(Zero-Sum) 법칙처럼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셰어 로맨스를 예고한다.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공개된 사진에는 ‘뭘 해도 되는’ 우주 대스타 필립 역의 박시후, ‘뭘 해도 안 되는’ 드라마 작가 을순 역의 송지효가 환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특히 물에 흠뻑 젖은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박시후, 호스를 든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은 무더위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촬영을 진행 중인 현장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극 중 귀신을 보는 ‘을순 바라기’ 드라마 PD 성중으로 여심 저격에 나서는 이기광과 송지효의 달달한 분위기도 시선을 끈다. 커다란 우산 속에 나란히 서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환한 미소는 이들이 보여 줄 특별한 연상연하 케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청순한 드레스 자태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함은정과 도도한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은 채 부드러운 꽃미소를 짓는 최여진의 모습은 두 캐릭터가 지닌 비밀과 반전 스토리가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박시후X송지효 커플은 물론이고 이기광, 함은정, 최여진 등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배우들 덕에 팀워크는 그 어느 때 보다 최고”라며 “‘러블리’와 ‘호러블’을 넘나들며 발휘할 배우들의 극강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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