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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아시아 본부 설립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중앙아시아 본부 설립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8.08.30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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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 6천 만평 탄소개발사업 추진 교두보 마련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키르기스스탄을 중심으로 한 인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한민족과 함께 명실 공히 세계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감시재단(Environment Monitoring Foundation) 중앙아시아 본부를 설립하고, 지구환경 개선과 지구 온난화 문제 해결에 저희 본부가 앞장서겠습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8일 키르기스스탄 지부장으로 도윤경씨를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임명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는 환경감시본부 임원진들과 키르기스스탄지부 임원 일동
사진=임명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는 환경감시본부 임원진들과 키르기스스탄지부 임원 일동

도선제 중앙회장은 지난 7월 20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궁을 방문,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에 따른 친환경관련사업에 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이식쿨주 카라콜 지역의 국유지 약 2만 헥타르(약 6천만 평)를 49년간 무상으로 임대, 탄소배출권 및 탄소개발권을 목적으로 토지를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후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키르기스스탄 지부를 설립하고, 초대 지부장으로 키르키즈 국제종합대학교의 도윤경 교수를 임명했다.

도선제 중앙회장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며 인적 인프라를 구성하고 있는 도 교수를 지부장으로 임명함으로써, 본부가 추진하는 이식쿨 인근 국유지의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사업, 산소발생 유도 플랜트, 스마트 영농재배 등 각종 탄소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부를 둔 환경감시재단은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탄소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권 거래’ 활성화에 집중한다. 나라마다 다른 화폐단위의 통일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암호화폐 ‘Eco-in’을 발행, 세계탄소은행을 통한 탄소배출권 거래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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