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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노인의 삶’ 다룬 단편영화 시사회 열려
이 시대 ‘노인의 삶’ 다룬 단편영화 시사회 열려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8.09.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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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서 오는 7일 ‘노인이야기’ 시사회 개최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지역 실버세대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 ‘노인 이야기’로 우리 시대에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사)광주영상미디어클럽과 희망문화협동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대강당에서 단편영화 ‘노인 이야기’ 시사회를 진행한다.

단편영화 '노인이야기' 스틸컷 ⓒ광주문화재단 사진제공
단편영화 '노인이야기' 스틸컷 ⓒ광주문화재단 사진제공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의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된 ‘노인 이야기’는 어느 시골에 살아가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살아 온 인생과 자녀들을 훌륭하게 길러낸 농부의 쓸쓸한 마지막을 다룬 단편영화로 25분간 상영한다.

각본/감독 이정국(영화감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 연출 임준형, 강홍길, 김채중, 최인순, 오주섭, 김주열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시사회에서는 2016년 제11회 정읍 실버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엄마의 편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엄마의 편지’는 80대 할머니의 하루를 담담한 시선에서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16분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