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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 예뻐’ 김새론 역대급 모녀 사진 화제
‘엄마가 더 예뻐’ 김새론 역대급 모녀 사진 화제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9.12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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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김새론 그의 엄마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트기 김새론의 엄마는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새론 어머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혹을 앞두고 있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의 소유자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이며 동생 김아론과 김예론이 2명의 동생을 두고 있다.

한편 김새론은 현재 마동석 주연의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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