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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야 하고 불렀다' 이특, 모모랜드 연우 팬 계정 메시지 발송
'연우야 하고 불렀다' 이특, 모모랜드 연우 팬 계정 메시지 발송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0.05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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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5)이 13세 연하인 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22)에게 소셜 미디어로 개인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어느 네티즌은 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이특에게 받은 개인 메시지라면서 스마트폰 화면으로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5)이 13세 연하인 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22)에게 소셜 미디어로 개인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어느 네티즌은 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이특에게 받은 개인 메시지라면서 스마트폰 화면으로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35)이 13세 연하인 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22)에게 소셜 미디어로 개인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어느 네티즌은 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이특에게 받은 개인 메시지라면서 스마트폰 화면으로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특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다. 당사자만 볼 수 있다.

이특은 연우 팬인 이 네티즌 계정에 "연우야"라고 말을 걸었다. 팬은 이 화면을 공개하면서 "믿을 수가 없다"고 적었다.

"이특이 이 계정을 연우 개인의 계정으로 착각하고 메시지를 보냈다" 등 팬들의 갖은 추측이 나돌고 있다. 모모랜드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 없이 그룹 자체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

이특과 연우는 지난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 공동 MC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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