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채연(40)이 3년6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차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채연은 오는 12일 새 싱글을 공개한다. 2015년 싱글 '안 봐도 비디오'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싱글은 채연이 활약 중인 중국에서도 동시 발매된다. 채연은 중국에서 한류스타로 통한다.
채연은 11월9일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2003년 데뷔한 채연은 '둘이서' '흔들려'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8년 중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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