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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조은정 결혼 임박?.. “결혼계획 아직 NO.. 추측보도 자제 부탁”
소지섭♥조은정 결혼 임박?.. “결혼계획 아직 NO.. 추측보도 자제 부탁”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5.18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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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탤런트 소지섭(42)이 조은정 아나운서(25)와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지섭이 데뷔 25년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한 소감을 직접 밝혀 결혼설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소지섭은 17일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SNS를 통해 "오늘 저의 갑작스런 열애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미리 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다.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여러분,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까지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 주세요."

이날 소지섭 측은 "(조은정 아나운서와)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두 사람은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 이후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인정했다.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며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운 마음이다. 더 이상의 추측 보도나 과잉 취재는 자제해 줄 것 간곡히 부탁 드린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 좋은 작품으로 곧 인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3월 SBS TV '본격연예 한밤'에서 처음 만났다.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홍보차 '한밤'에 출연했고, 리포터인 조은정이 인터뷰를 했다.

조은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을 전공했다. 2014년 게임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롤 여신'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6년 말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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