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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즐기자’...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주간 페스티벌
‘차이를 즐기자’...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주간 페스티벌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9.05.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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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문화다양성 주간(5.21~7.27)을 맞이해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다양성 페스티벌을 주최한다. 올해 문화다양성 주간의 슬로건은 ‘차이를 즐기자’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이 주제에 맞춰 문화다양성 주간에 전국 26개 무지개다리사업 운영기관을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5일 토요일, ‘문화다양성 페스티벌’을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일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개최한다.

이번 문화다양성 페스티벌은 광산구의 제7회 세계음식문화축제와 연계해 문화다양성 체험부스와 다양한 공연, 세계 10개국 음식 체험 부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시아 체험부스에서는 남아시아의 장신구인 쭈리, 천연염료를 이용한 헤나 그리기 및 빈디 찍어보기 등을 진행하며, 전통문화 체험부스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고유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페스티벌의 주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5개국 이주민들로 구성된 아시아 전통 의상 퍼레이드를 비롯해, Fiat Domini 소년 합창단 공연과 GIC 국제교류센터 시민합창단 공연, 신디매직의 매직벌룬 쇼,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의 관객 참여형 젬배공연 등 국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한편, 무지개다리사업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광주문화재단은 올해 9천만원을 지원 받아 지역 내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해 ‘문화다양성 페스티벌’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