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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담배 규제 나서.. “젊은이들 피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중국 전자담배 규제 나서.. “젊은이들 피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9.07.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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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최근 중국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전자담배를 규제에 나섰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 마오취난 기획실장은 전자담배를 규제하는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최근 중국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전자담배를 규제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최근 중국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전자담배를 규제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마오는 기자회견에서 “전자담배로 생기는 연무에 건강을 해치는 중독성 유독 물질들이 함유돼 있다”며 “유관 부서들과 함께 입법을 위한 조사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 결과 또 전자담배에 니코틴 함유량이 정확하게 표기돼 있지 않아 과다한 사용을 초래할 위험도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전자담배가 더욱 엄격하게 규제돼야 한다며 부모와 학교가 젊은이들이 전자담배를 피우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