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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전남 위한 ‘청년 아트캠프’ 성료
청년이 머무는 전남 위한 ‘청년 아트캠프’ 성료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9.08.06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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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내평리 마을서 1박 2일 프로그램 다채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청년이 머무는 전남을 만들기 위한 행사가 열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손협동조합(이사장 김선미)이 지난 2일부터 3일, 1박 2일간 전남 화순군 내평리 마을에서 아트캠프 ‘한 여름 밤의 청춘파티-나는 여기서 살기로 했다’ 아트캠프를 개최했다.

금손협동조합(이사장 김선미)이 지난 2일부터 3일, 1박 2일간 전남 화순군 내평리 마을에서 아트캠프 ‘한 여름 밤의 청춘파티-나는 여기서 살기로 했다’ 아트캠프를 개최했다
금손협동조합(이사장 김선미)이 지난 2일부터 3일, 1박 2일간 전남 화순군 내평리 마을에서 아트캠프 ‘한 여름 밤의 청춘파티-나는 여기서 살기로 했다’ 아트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라남도 주관 2040 희망디딤 ‘청년주도형 인구유입정착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금손협동조합이 주관하고 YF엔터테인먼트(대표 조영권), 갤러리 도, 내평리마을주민회 등이 후원했다.

20~30대 청년 70여 명과 마을주민 포함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금번 아트캠프는 내평리로 귀촌한 서양화가 김선미 작가의 기획으로 시작됐다.

1박 2일간 ▲할매 텐캉스(할머니 집에서 텐트 치고 바캉스를 즐긴다는 뜻) ▲별밤 콘서트(레크리에이션, 버스킹, 관악 앙상블, 댄스, 소프라노 등) ▲인싸 청년이 되는 길(청년을 위한 강연) ▲청년을 위한 아트클래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할매 텐캉스(할머니 집에서 텐트 치고 바캉스를 즐긴다는 뜻)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할매 텐캉스(할머니 집에서 텐트 치고 바캉스를 즐긴다는 뜻)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특히 SNS를 통해 캠프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과 청년 아티스트들은 현 사회에서 ‘청년의 살아남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갤러리 도’에서는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주제로 청년작가 9인 전(展)이 한 달간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7포(연애·결혼·출산·집·인간관계·꿈·희망) 세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청년들을 위로하고 로컬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청년의 삶을 그려보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8월부터 9월 사이에는 ‘청춘 상담소’ ‘퍼스널 컬러’ 등의 프로그램도 이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서는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청년 미래의 비전을 찾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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