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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세계 극장가 점령.. 美 총기사고 우려 초긴장
영화 ‘조커’ 세계 극장가 점령.. 美 총기사고 우려 초긴장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9.10.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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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영화 '조커'가 세계 극장가를 점령하며 파죽지세로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모방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커'는 지난 주 73개국에서 개봉했다. 한국에서도 흥행 가속도를 달리고 있다.

폭스뉴스는 7일(현지시간) 영화 '조커'가 흥행하면서 경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적으로 불안한 남자 주인공이 미치광이 악당 ‘조커’로 거듭난다는 이야기가 총기난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영화 '조커' 스틸컷
영화 '조커' 스틸컷

이에 뉴욕경찰국(NYPD)은 조커 상영관에 잠복요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경찰은 상영관 주변 순찰과 검문검색 등을 강화했다.

실제로 지난 2012년 배트맨을 다룬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당시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서 한 20대 청년이 영화관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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