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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농가 돕기 나서
전남 담양군,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농가 돕기 나서
  • 정보라 시민기자
  • 승인 2019.10.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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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179부대, 6753부대 2대대 협조, 고령농가 벼 세우기

[한강타임즈 정보라 기자] 전남 담양군은 8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휩쓸고 간 벼농사 피해농가를 돕기 위해 담양읍과 대덕면 고령농가에 벼 세우기와 벼 묶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관내 1179부대, 제6753부대 2대대의 협조로 1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전남 담양군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농가 돕기에 나섰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농가 돕기에 나섰다. ⓒ담양군 제공

 

군의 이번 태풍 ‘미탁’ 피해상황으로는 시설물 피해는 없고, 농작물 벼 도복 54ha로 잠정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사유시설 피해 접수는 13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받으며, 앞으로도 태풍대비와 농가 일손돕기에 온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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