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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수괴 알 바그다디 군견에 쫓기자 자폭.. 시신 심하게 훼손
IS 수괴 알 바그다디 군견에 쫓기자 자폭.. 시신 심하게 훼손
  • 김미향 기자
  • 승인 2019.10.28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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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미향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이슬람국가(IS) 수괴 알 바그다디 사망을 발표한 가운데 미국은 8대의 군용헬기와 미군 특수부대를 투입해 이슬람국가(IS) 수괴 제압 작전이 성공적으로 제압됐다고 자축했다.

그래픽=뉴시스
그래픽=뉴시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당시 헬기에는 세계 최강 특수부대로 꼽히는 델타포스를 포함한 미군 엘리트 병사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번 급습으로 알 바그다디의 부인 2명과, 6명으로 추정되는 아이 중 3명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등과 함께 이번 작전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바그다디의 은신처에 도달한 미 병력은 먼저 벽을 폭발시키고 건물 안으로 진입로를 뚫었다. 이후 군견들이 침입해 바그다디는 세 명의 자녀들과 함께 도망가던 중 막다른 터널에 이르자 폭탄 조끼를 터뜨려 자폭했다. 당시 폭발로 인해 바그다디의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보인다. 'K-9'라고 불리는 군견도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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