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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100년 맞은 아제르바이잔 정부... 성장현 용산구청장에 '공로상' 수여
외교 100년 맞은 아제르바이잔 정부... 성장현 용산구청장에 '공로상' 수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3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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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올해로 외교 100주년을 맞은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성장현 용산구청장에게 공로상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성 구청장은 용산구와 아제르바이잔과의 문화, 예술 분야 교류를 적극 이어왔으며 지난달 외교 100주년 행사를 지원하기도 하는 등 우호친선에 도움을 준데 대한 공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왼쪽)이 1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람지 카즘 오울루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로부터 '한국·아제르바이잔 우호친선 공로상'을 전달받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왼쪽)이 1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람지 카즘 오울루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로부터 '한국·아제르바이잔 우호친선 공로상'을 전달받고 있다

지난 12일 성 구청장은 구청장 집무실에서 람지 카즘 오울루 테이무로프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로부터 '한국-아제르바이잔 우호친선 공로상'을 받았다.

1918년 독립국가를 수립한 아제르바이잔은 1919년부터 외교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외교 100주년을 맞고 있다. 이번 공로상은 이를 기념해 아제르바이잔 정부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용산구와 아제르바이잔과의 교류는 성 구청장이 지난 2017년 가라다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구는 아제르바이잔과 문화, 예술 분야 등에서 교류를 이어왔으며 외교 100주년을 맞은 아제르바리잔 행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성 구청장은 "좋은 상을 전해 준 아제르바이잔 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양국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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