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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라온파티,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인천 학원강사 시작'
부천 라온파티,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인천 학원강사 시작'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5.22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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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와 관련해 경기도 부천시의 '라온파티'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

22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부천시에 위치한 라온파티 뷔페에서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라온파티에 5월 9일(16:50~20:30), 5월 10일(10:20~14:14), 5월 17일(10:33~13:42) 사이 방문하신 분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이번 부천 돌잔치 감염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 강사가 제자를 감염시켰고, 제자가 방문한 코인 노래방을 다녀간 택시기사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택시기사는 사진사를 겸업하고 있었고, 돌잔치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아기 3명, 참석한 지인 6명에게 전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정 본부장은 "확진자 9명을 제외하고 39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다"라며 "대부분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검사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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