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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논현지점 총 4명 확진... 정순균 “무작위 샘플링테스트 실시”
삼성화재 논현지점 총 4명 확진... 정순균 “무작위 샘플링테스트 실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5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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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삼성화재 논현지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삼성화재 논현지점 내 확진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최근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관내 밀집된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무작위 샘플링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관내 밀집된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무작위 샘플링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강남구는 삼성화재 논현지점에 지난 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근무한 49명의 직원을 포함해 해당 지점 전 직원 209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4일 2명이 추가로 확진된 데 이어 5일에도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직 8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확률도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우리 강남구는 선제적으로 관내 택시ㆍ마을버스 회사, 콜센터나 보험사 영업점, 다단계업체 등 밀폐된 곳이나 밀집된 시설에서 근무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샘플링테스트를 실시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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