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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소재 '부성식당' 종업원 확진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소재 '부성식당' 종업원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05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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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6월4일 방문자 증상 없어도 반드시 검사해야"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에 소재한 '부성식당(왕십리로28길 4, 1층)' 종업원이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구는 즉시 해당 영업장을 폐쇄하고 확진자의 구두진술을 통한 동선을 공개했다.

구 관계자는 "5월28일~6월4일 사이 부성식당을 방문하신 분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5일 오후 5시 현재 성동구 내 코로나19 대응 현황
5일 오후 5시 현재 성동구 내 코로나19 대응 현황

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는 50대로 직장이 있는 왕십리도선동 부성식당에 지난 4일까지 출근했다.

그는 4일 한양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 4~5시 경 자택 귀가 후 자가격리 했으며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구가 확인한 확진자 동선

○ 5.30(토)
08:34 신호균모두드림내과의원(왕십리로 339, 4층) 및 우인약국(왕십리로 339, 1층) 방문
*마스크 착용

○ 6.1(월)
9시 경 윤이비인후과의원(고산자로6길 40, 3층) 및 평안약국(고산자로6길 40, 1층) 방문
*마스크 착용

○ 6.4(목)
9시 경 윤이비인후과의원(고산자로6길 40, 3층) 방문
10시 경 한양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코로나19 검사, 혜민약국(마조로 30, 1층) 방문
*마스크 착용
16시~17시 경 직장에서 병원 연락받고 자택 귀가 후 자가격리

○ 6.5(금) 오후 확진 판정

구 관계자는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는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현장 역학조사반이 해당 확진자의 성동구 내 추가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며 "추가 확인 사항은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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