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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홍천교 홍수주의보 유지...영월 영월대교·원주 문막교 수위 상승
한강수계 홍천교 홍수주의보 유지...영월 영월대교·원주 문막교 수위 상승
  • 조영남 기자
  • 승인 2020.08.06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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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출근길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가 비어있다.
집중호우로 출근길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가 비어있다.

 

[한강타임즈]강원 홍천군 홍천교에 내려진 홍수주의보가 나흘째 유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현재 홍천교 지점의 수위는 주의(4m) 단계를 넘어선 4.27m로 계속 상승 중이다. 경계 단계인 5m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홍천교의 심각 단계 수위는 5.4m다.

영월군 영월대교의 수위는 관심 단계(4.6m)의 절반 정도인 2.47m이고, 역시 상승하고 있다.

평창군 평창교는 1.44m 수위에서 점차 낮아지고 있다.

원주시 문막교는 관심 단계인 4.2m에 육박하는 3.66m 수위에서 상승하고 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해 홍수 관리를 하고 있다.

 단계별 수위는 하천마다 다르다.홍수주의보는 하천의 물이 50% 찼을 때 발령되고 홍수경보는 대비할 여유를 갖기 위해 70% 찼을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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