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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하천 수위 상승·범람 우려
한강대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하천 수위 상승·범람 우려
  • 조영남 기자
  • 승인 2020.08.06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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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홍수통제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집중호우로 팔당댐과 소양강댐 방류량이 늘면서 한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홍수통제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한강타임즈]서울 한강대교 지점에 6일 오전 11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11시 한강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한강홍수통제소는 "한강대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오후에 홍수주의보 수위 8.5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강 하류 주민들의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5시50분께 탄천 대곡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시는 강남구, 송파구 등 인근 거주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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