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40대 초반에 키 176㎝ 정도로 추정되며, 앞니와 눈이 크고 사각뿔테안경과 청색야구모자를 착용했다.
경찰은 숨진 조 경장의 부인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배포 중이며 신고보상금을 최고 1000만원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히고 공개수배에 들어갔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