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29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병원에서 23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현재 성동구 보건소는 감염 원인 등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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