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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 목마른 20대, 공익적 소셜커머스 연다”
“도전에 목마른 20대, 공익적 소셜커머스 연다”
  • 안병욱기자
  • 승인 2011.01.13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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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에 나눔의 의미를 접목시킨 대학생들의 ‘소셜 기부’ 도전기!

최근 새로운 온라인 광고 마케팅으로 각광받고 있는 소셜커머스 산업에 도전장을 내민 대학생들이 화제다.
‘소셜 커머스’ 란 2005년 처음 소개된 개념으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이다. 현재 소셜커머스는 T사를 비롯해 매월 200%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소셜 커머스의 붐 속에서 대학생들이 기존의 소셜 커머스에서 진화한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들은 바로 부산 지역 대학생 연합 광고 연구회 'PAM(Pusan Ad Mania, 이하 팜)' 소속 대학생들이다.
팜이 오픈 할 소셜커머스는 일반적인 제품을 판매하는 소셜커머스의 상업적 목적에서 벗어나 공익적인 측면을 전면으로 내세우며 기존과 다른 '공익적 소셜커머스‘라는 단어를 만들어 내었다. '공익적 소셜커머스’는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소셜커머스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을 기부하고, 나아가 공익적인 캠페인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
팜은 3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각 그룹별 테마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벌이고 소셜커머스를 운영하게 된다.
첫 번째 테마는 '유기견 수호천사'다. 현재 유기견들의 어려움과 입양률 부족을 문제점으로 두고 소셜커머스로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을 'With Amico(위드아미코)'라는 유기견 치료, 미용봉사단체에 기부 할 예정이다.
두 번째 테마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으로,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하는 공부방인 부산 반송 '해봄 아동센터'에 기부하게 된다.
세 번째 테마는 타 단체에 비해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으로 정부와 개인의 후원이 열악한 '미혼모'이다. 미혼모에 대한 자료수집과 현장답사를 통해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마리아모성원'(부산 소재)을 기부단체로 정했다.
팜의 세 그룹은 오는 18일 하루 동안 공익적 소셜커머스 ‘뚝’(www.ddook.co.kr)  에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직접 티저광고, 홍보물 등을 제작해 13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테마별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소셜 미디어와 대학교, 지하철역 내 등 오프라인을 통해 테마별 바자회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벌이는 전 과정을 22, 23일 양일간 오프라인 광고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누구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 활동 중인 김성현(24세) 학생은 “방학동안 의미있는 도전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 직접 공익광고를 만들고 공익적 소셜커머스를 준비하면서 책에서 얻지 못하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김다정 팜 회장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소셜커머스를 공익적인 측면에서 접근하며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대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에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더해져 일일 소셜커머스 기부가 성공적으로 끝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익적 소셜 커머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지역 대학생 연합 광고 연구회 PAM 웹사이트(http://www.pam.or.kr) 나 ‘도전! 소셜커머스’ 네이버 블로그 (http://cafe.naver.com/dojunsc) 에서 살펴 볼 수 있다.

<자료/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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