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기 3월 6일 방송
부활 김태원이 위암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5일 김태원은 ‘남자의 자격’ 암 특집 촬영을 위해 검사를 받다가 위암 판정을 받고 서울삼성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다행히 1, 2차 수술을 마치고 26일 퇴원해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태원의 위암 수술기는 예고편에 이어 오는 3월 6일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