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력은 2 일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2 호기 취수 구 부근에서 콘크리트 균열로 오염 물이 바다에 유출했다고 발표했다.
AP는 유출량은 불투명 하지만, 해수의 방사능 오염이 진행 됐으며 이날 동북부 대지진 피해지역 시찰에 나선 간 나오토 총리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일본 수산물, 어류를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