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위에 작은 나라.. 총 10여명정도 거주 가능 ▲ © 정기안 기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제법상 인정을 못받았지만 본래 가장작은 나라는 '시랜드공국'이라는 나라이다. 시랜드 공국은 북위 51도 53분 40초, 동경 1도 28분 57초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실 이곳은 2차 세계대전때 영국군이 콘크리트 구조의 해상방공물로서 두개의 큰 기둥위에 약 160평규모의 플랫폼과 주거용 구조물이 설치된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전쟁이 끝난 후 전 영국군 소령이 이곳을 무단으로 점거 후 자신의 영토로 주장 후 나라를 세우게 되었다. 작지만 이곳에서는 자체 국기, 화폐, 여권등을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시랜드 공국으로 입국할시에는 엄중한 절차가 필요하다. 최근 나라를 통째로 매물로 내놓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세간을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판매가는 약 1176억원 정도. 시랜드공국 홈페이지 : www.sealandgov.org ▲ ©정기안 기자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77-0003 ▶ 이메일 news@hg-times.com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안 기자 kachung@hg-times.com 기사더보기 > [양천구] 환경행정서비스 우리구가 최고 [금천구] 조소득층 자녀에게 꿈과 희망을 [관악구] 통장과 이장의 특별한 만남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 주요뉴스 尹지지율 총선 후 3주 연속 하락세...수도권·영남 하락세 뚜렷 코스피·코스닥, 오름세로 장 출발 서울 지하철 4·7호선, 5월부터 추가 증회... “혼잡도 완화” [EPL] 손흥민, 북런던비서 리그 16호골..팀은 아스널에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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