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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용마폭포공원 클래식 음악감상
중랑구,용마폭포공원 클래식 음악감상
  • 안병욱기자
  • 승인 2011.07.05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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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속에서 풍요로운 감성을 비롯해 창조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

구는 이달 19일부터 8월 16일까지(총 5회 운영)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70분 동안 용마폭포공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은‘클래식은 어렵다’라는 편견을 줄이기 위하여 대중적이고 일반인에게 익숙한 클래식을 선곡하여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 작곡의 배경, 음악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 등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가미하여 학생들에게 클래식 감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에 선보일 음악은 가장 대중적인 엘가의 ‘사랑의 인사’,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베토벤의 ‘엘리지를 위하여’ 등을 비롯하여 하이든의 ‘종달새’, 모차르트의 ‘클라리넷협주곡’, 모차르트의 ‘피아노협주곡20번·21번’,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슈우만의 ‘트로이메라이’,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쇼팽의 ‘이별의 노래’,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슈베르트의 ‘미완성교향곡’,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 쇼팽의 ‘빗방울전주곡’, 베토벤의 ‘교향곡3번 영웅’ 등을 감상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동양 최대 규모의 용마폭포공원을 배경으로 음악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득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로 삼을 수 도 있어, 가족과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에 손색이 없다.

용마폭포는 3개의 폭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가운데에 위치한 주 폭포인 용마폭포는 51.4m로 동양 최대의 높이이며, 좌측에 21m 높이의 청룡폭포와 우측에 21.4m의 백마폭포가 자리 잡고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 프로그램은 2010년 면목본동에서 처음 운영되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써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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