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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교양대학서 강의
도봉구,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교양대학서 강의
  • 안병욱기자
  • 승인 2011.09.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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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의 지적 욕구에 부흥하고자 도봉구가 매달 운영해온 도봉교양대학이 9월 22일 오후 2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도봉교양대학 9월 강좌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강좌의 제목은 ‘모든 시민이 기자다’이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시민의식에 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 급변하는 미디어환경 속에서 등장한 시민참여 현상과 시민기자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 오마이뉴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오연호 대표는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하였다.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월간 <말>지의 취재부 부장, 워싱턴 특파원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2000년에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를 창간해 언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2001년에는 경향신문이 뽑은 <한국의 언론 55인>으로 선정되었고 2006년에는 와튼-인포시스 경영혁신상을 수상하였다.

구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언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오마이뉴스가 지닌 혁신성과 유연성을 많은 구민들이 느낄 수 있는 강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월에 도봉구는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초청해 ‘도봉산에서 만난 정암(조광조)과 다산(정약용)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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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