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불법주차를 한 차들을 벽돌로 앞 유리를 파손시킨 사진, 차 보닛을 도끼로 찍은 사진, 차에 페인트를 뿌린 사진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주차한 차량들의 최후를 보여주고 있다.
'불법주차 차들의 최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자마자 빵 터졌다" "앞으론 꼭 주차장을 이용해야겠다"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