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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기센터,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열려
경기중기센터,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 열려
  • 최진근기자
  • 승인 2011.12.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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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해외시장 대응전략세미나’ 행사도 함께 개최돼

오는 20일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규모와 업체수를 자랑하는 경기도내 수출기업인들의 한마당 잔치가 수원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오는 20일 수원 라마다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1 수출기업인의 날 및 2012년 해외시장 전략세미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수출과 기업교류 활동에 기여를 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출기업인들의 정보제공을 위한 세미나, 경기도수출기업협회의 운영성과와 2012년 더욱 힘찬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김성렬 경기도행정부지사, 김진형 경기중기청장,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및 기업인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미나도 함께 개최해 내년도 해외시장 대응 전략에 대해서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2012년 해외시장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강연을 맡은 허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금융팀장은 ‘2012년 세계시장 전망과 전략’ 발표에서 세계 경제환경 및 지역별 경제전망, 주요이슈를 다각적으로 다루는 등 해외마케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2년 통상환경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할 우기훈 KOTRA 해외마케팅본부장은 다가올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한 후, 주요시장별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 FTA체결에 따른 수출전략’을 발표할 관세청 인천본부세관 김기동 사무관은 한국과 미국의 원산지 규정 차이 및 한-미 FTA활용전략에 대해 강의해 수출기업인들이 다가올 한-미 FTA에 대한 대응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출기업협회 회장은 “지속적인 경기도 수출기업협회의 발전을 기대하며 협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세미나 및 기업인 간담회를 지속ㆍ확대함으로써 도내 기업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애로사항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 도내 수출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수출기업 300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2011년 사단법인으로 발족하였으며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과 함께, 2011년 1월 550여명이 참석한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및 해외마케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시작으로 총4회의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입회 및 지원 사항 등에 관한 문의는 협회 사무국(031-259-6463, http://gcee.gsbc.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