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곱게 차려입고 구민에게 새해 인사"
구는 지난 1996년 '설'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설'과 '추석' 등 명절을 전후로 한복을 입고 근무함으로써 우리의 전통을 되살리고 화사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강동구는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을 계승ㆍ발전시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되살리며, 한복차림으로 구민들에게 정성껏 새해 인사를 드리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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